노트북 삽질기
노트북 하드를 사기위해 하드 사양(SATA인지 IDE인지)을 확인하려고 수입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시간 동안 전화를 안받습니다.

어차피 하드를 설치하려면 노트북을 뜯어야 하기에 뜯었습니다.
나사를 다 풀었는데도 뚜껑이 안열립니다.

이제 전화를 하니 통화중입니다.
이새퀴들 수화기 내려놨어!

기해전기로 검색해서 나온 다른 전화번호로 전화연결 성공했습니다.
이새퀴들 노트북 말고 외장하드 팔면서 상호도 바꿔놨더군요.
졸라 화내면서 IDE방식 2.5인치 인것과 램이 노트북용 DDR형식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분해 어떻게 하냐니까 그모델은 분해하기 힘드니까 노트북 수리 전문점에 맡기랩니다.

Q200P와 비슷하게 생긴 에버라텍 3700의 분해기를 참고하여 뚜껑을 여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밑판이 안떨어집니다.

용산쪽에 시게이트 120기가 하드를 구입하려고 전화를 하니 전부 물건 없댑니다.
분해 어려울것 같아서 노트북 전문 수리업체 전화해보니 하드 비용 말고 교체비용만 3만원이랩니다.

밑판 분리 성공했습니다. 하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삼성 60기가 입니다.

삼성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교환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댑니다.
제조일자가 2005년 10월이고 AS기간이 2년이니 교환 가능하댑니다.
안양쪽 서비스센터에 연결해서 당일 교환한지도 확인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갔습니다. 수출용 하드라 교환 불가능하댑니다.
정 교환을 받으려면 12만원이랩니다. 직원도 용산가서 사는게 낫댑니다.
그냥 돌아왔습니다.

내일 하드랑 램 사서 교체해야겠습니다.
다시 조립해서 돌아갈지 의문입니다.

노트북 구입의 제일조건은 분해가 쉬운가입니다. 무게랑 크기랑 성능은 장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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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 | 2007/08/06 19:30 | 컴퓨터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7/08/06 20:03
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는 '전화 받은 분' 의 성명을 적어 두시고, 그분께 말씀 하심도요. ^^:::
Commented by eSKeiJei at 2007/08/06 21:53
태그에서 풍겨나오는 거무칙칙한 오오라..
Commented by oseb at 2007/08/06 22:34
부속 사양은 에베레스트 같은 유틸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A/S는 내수용만 되는 것을 몰랐었나 보군요.
분해도는 그 희귀한 m722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나오더군요.
이건 내탓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레이 at 2007/08/06 22:36
oseb / 하드AS는 전화로 시리얼 번호까지 불러주면서 몇번이나 확인하고 갔는데 거절당했습니다. ㄱ-
분해도는 Q200P는 안나오더군요. 에버라텍 3700과 붕어빵이라 그거보고 작업했습니다.
Commented by 地上光輝 at 2007/08/06 23:45
저도 지금 기해 물건 쓰고 있는데 굉장히 걱정됩니다.
Commented by 농사꾼봉팔 at 2007/08/07 00:50
삼성씹새, 기해전기개념을쌈싸먹은미친또라이개새끼들아, 노트북

태그보고 기절할뻔ㅋㅋ
Commented by lainid at 2007/08/07 09:03
저희도 OEM으로 들어간... 그러니가 노트북사면 안에 들어있는 하드들은 A/S 안해줍니다.. -_-;
개별 판매 된 것만 A/S가 되죠;
Commented by 레이 at 2007/08/07 11:39
lainid / 그러니까 전화하니까 해준다고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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