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은 분해의 역순!
용산에서 바닷문 노트북용 E-IDE 80GB 5700RPM 하드와 디직스 512M 2700 램을 사왔습니다.

자! 이제 시작이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조립전의 노트북의 아름다운 모습.
이딴식으로 설계한 새끼 저주할테다. ㄱ-
좌측 하단의 나사는 분해한다음 위치에 맞춰 배열하고 흩어지지 않게 테이프로 붙여놓은 겁니다.
뚜껑을 열기위해 풀어야할 나사 수는 29개 정도가 되겠습니다.
(뒷판 기본 14개 + 뒷판 CPU쪽 5개 + 쿨러쪽 5개 + 팬쪽 2개 + 키보드쪽 3개)

키보드쪽 선, 스피커쪽 선, 터치패드 선은 분해하면서 빼줘야 하고,

하드와 램 설치 후 조립하였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조립을 완료하였습니다.
완성된 노트북의 모습.

윈도우 설치 시작하면서 키보드 정상작동 확인. 화면도 잘나옴. 램과 하드 인식 정상. ODD 인식 정상.
윈도우 설치도중 터치패드 정상작동.
드라이버 설치 후에 스피커 정상 작동. 카드 리더기 정상 작동. 무선랜 정상 작동.

만세~ 잘 됩니다.
조립 후에 나사도 안남았고...
이제 이놈을 어떻게 할까요? 망치로 깨부시는 UCC동영상이라도 찍을까요?

오늘의 눈물 나는 일정.

1:30 외출후 용산으로 가서 하드와 램 구입
3:00 집에 도착해서 조립시작
6:00 조립완료 윈도우 설치
7:00 드라이버 설치 시작
7:15 모든 작업 종료. 정상 작동 확인

분해 및 조립 과정은 Q200P와 외형상 비슷한 기종인 에버라텍 3700 분해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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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이 | 2007/08/07 19:30 | 컴퓨터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7/08/07 19:40
설령 나사가 남지 않더라도, 꼭 노트북을 흔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어째서인지 가끔 알수 없는 나사가 노트북 내부를 헤맬때가 있더군요. -_-:::: (몇회 당해봄)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7/08/07 20:14
고생하셨습니다.
Commented by 뉴니 at 2007/08/07 21:21
헉.. 어떻게 해야 나사가 안남나요?
Commented by 레이 at 2007/08/07 21:57
뉴니 / 위치를 맞춰놓고 부위를 적어놓으세요. (...)
Commented by Zero at 2007/08/07 23:44
오오 공대생 오오...
Commented by 레이 at 2007/08/08 00:10
Z ero / 문제는 학교에서 이런거 안가르쳐줘요. -_-
Commented by doodles at 2007/08/08 00:11
노트북도 개인이 조립 분해가 가능하군요....

멋있다~~
Commented by eris at 2007/08/08 00:30
엇 굉장하다.
그런데 시게이트로 안샀네.
Commented by riffs at 2007/08/08 00:31
수고하셨습니다. 노트북 분해 힘드셨을텐데 ;ㅁ;
Commented by 레이 at 2007/08/08 00:36
eris / 시게이트 샀어. 저 망할 삼성꺼는 전에 들어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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